▲ 김하성
미국 프로야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 선수가 또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
김하성은 미국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원정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4경기 연속으로 안타를 뽑지 못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1할2푼3리(114타수 14안타)로 떨어졌습니다.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2회초 컵스 선발 투수 이마나가 쇼타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 5회초 1루수 뜬공, 8회초 포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났습니다.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는 대타 마이크 야스트렘스키로 교체됐습니다.
애틀랜타는 8대 4로 졌습니다.
내셔널리그(NL) 최우수선수(MVP)를 예약한 컵스의 간판타자 피트 크로암스트롱은 홈런 두 방과 3루타 1개 등 4타수 3안타 1볼넷 3타점으로 맹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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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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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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