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리] 2026 아시안게임, "우리도 국가대표입니다" (2026.09.05 방송)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테크볼' 국가대표 선수들도 녹록지 않은 환경에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남자 선수 세 명은 호텔방 하나를 숙소 삼아 합숙하고, 전용 훈련장이 없어 족구장을 빌려 훈련한다. 다니던 직장까지 그만두고 훈련과 대회 참가에 모든 것을 걸고 있지만, 이들의 도전을 뒷받침할 기반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 가슴에 단 태극마크는 같지만 종목마다 선수들에게 주어진 훈련 환경은 크게 다르다. 국가대표라는 자부심만으로 버텨야 하는 선수들의 '각자도생'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취재 : 정준형, 구성 : 김다연, 영상편집 : 원진희,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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