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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발 KTX 직결사업
인천발 KTX가 올해 말 개통을 앞두고 마지막 단계인 '종합 시험 운행'에 들어갑니다.
국가철도공단은 오늘(17일) 사전 점검을 시작으로 인천발 KTX 개통 종합 시험 운행에 착수한다고 인천시는 밝혔습니다.
시험 운행은 사전 점검과 시설물 검증 시험, 영업 시운전 등 단계별로 진행됩니다.
인천발 KTX 직결 사업은 수인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3.19㎞ 구간을 신설하고, 송도역과 초지역, 어천역 등 기존 3개 역을 증축하는 사업으로 현재 공정률은 약 86%입니다.
다만, 국가철도공단은 시험 운행 과정에서 보완해야 할 사항이 발생할 경우 세부 점검 결과에 따라 개통 일정이 1∼2개월가량 조정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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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발 KTX가 개통되면 인천에 있는 수인선 송도역에서 부산까지는 2시간 30분, 목포까지는 2시간 10분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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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성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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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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