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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세입자는 처음" 분통…천장 보고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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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동안 살던 세입자가 나간 뒤 집주인이 집 상태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요?

최근 SNS에 한 집주인이 세입자가 이사를 나간 뒤 촬영한 집 내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을 보면 천장에는 커다란 누수 흔적이 남아 있고, 벽면은 담배 때문으로 추정되는 누런 얼룩이 뒤덮여 있었는데요.

집주인은 "8년 동안 월세도 한 번 올리지 않았는데 25년 동안 이런 세입자는 처음"이라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세입자는 특수 청소비는 내겠지만 천장 누수는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에 집주인은 누수 자체가 세입자 잘못이라는 게 아니라 오랫동안 누수 사실을 알리지 않아 건물이 더 상한 점이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자기 집이었으면 저렇게 방치했겠느냐"며 집 상태에 놀라워했습니다.

(화면출처 : 스레드 @bomitee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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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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