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현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 김동현이 8월 K리그를 가장 빛낸 득점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늘(16일) "김동현이 2026시즌 8월 K리그 '이달의 골' 수상자로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8월 '이달의 골'은 K리그1 21∼26라운드를 대상으로 했고, 김동현과 주민규(대전)가 후보로 올랐습니다.
김동현은 23라운드 울산 HD전 후반 36분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했고, 주민규는 23라운드 FC서울전 전반 38분 오버헤드킥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팬 투표 결과 김동현이 3천333표(56.1%)를 얻어 2천605표를 받은 주민규(43.9%)를 제치고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김동현은 상금 100만 원과 함께 트로피를 받습니다.
연맹은 김동현의 친필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해 기부 경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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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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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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