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수시 원서 접수 먹통 사태를 수습하고 있는 교육부가 수시 경쟁률을 확인한 뒤에 새로 접수한 것으로 의심되는 원서는 취소를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불공정 사례는 인정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따라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원서 접수 마감 시간을 연장한 대학 중에서 원래 마감 시각이었던 오후 6시에 경쟁률을 공개한 곳은 모두 17곳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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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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