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최근 북미에서 개봉했는데요.
개봉 첫 주에 약 5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어마무시한 싸움이 벌어진 거야.]
호프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9일, 북미 1천560개 극장에서 개봉했습니다.
역대 한국 영화 가운데 '기생충' 이후 가장 큰 규모인데요.
현지 관객의 높은 관심을 받으면서, 비영어권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박스오피스 톱10에 올랐습니다.
또 지난 일요일까지 492만 달러, 우리 돈으로 66억 원의 수입을 기록했습니다.
(화면출처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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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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