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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망대해에 '둥둥'…"저게 뭐야" 선원들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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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들이 월척의 꿈을 안고 멕시코 세드로스섬의 바다로 나갔습니다.

그런데 눈에 들어온 것은 물고기가 아니었는데요.

개 1마리가 망망대해에서 힘겹게 헤엄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해안에서 무려 1.6㎞나 떨어진 곳이었는데요.

낚시꾼들은 곧바로 개를 물 밖으로 끌어올렸고 물과 음식을 챙겨주며 돌봤습니다.

차츰 기운을 되찾은 개는 배 위에서 어엿한 선원 노릇을 하며 짧은 항해를 함께했는데요.

부두에 도착하자마자 다행히 개를 알아보는 사람을 만나 무사히 집으로 돌아갔다고 하네요.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tag_cabo_sportf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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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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