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 현장
오늘(15일) 오후 5시 40분쯤 경기 평택 오성면 길음리 길음교차로 인근 안중 방향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승용차와 부딪힌 뒤 논바닥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 승객 3명이 중상을 입는 등 17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같은 방향을 달리던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앞서가던 굴착기를 추월하려다가 추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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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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