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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프랑스서 사찰음식·템플스테이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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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에서 만나는 한국불교문화 프로그램'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다음 달 1∼6일 주프랑스한국문화원과 프랑스 길상사에서 '프랑스에서 만나는 한국불교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첫날인 1일에는 파리에 있는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 개막 리셉션을 열고 사찰음식을 선보입니다.

2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사찰음식 명장 정관스님의 특별강연을 두 차례 진행합니다.

현지 언론인, 문화예술 관련 인사들을 초청해 사찰음식의 철학을 소개하고 한국 사찰 음식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파리 인근 토르시에 위치한 길상사에선 3일 템플스테이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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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프로그램으로, 프랑스 길상사 주지 혜원스님과 정관스님이 함께합니다.

참가자들은 발우공양(불교 수행자들의 전통 식사법)을 통해 사찰음식을 나누고 좌선, 다도 등을 체험할 예정입니다.

주프랑스한국문화원은 5일과 6일 선명상 프로그램과 사찰음식 워크숍을 운영합니다.

선명상 프로그램은 문화사업단 정책연구원 혜원스님이 진행하고, 사찰음식 워크숍은 정관스님과 사찰음식 장인 지견스님이 참여합니다.

문화사업단장 일화스님은 "이번 행사는 프랑스 현지에서 한국 사찰의 수행문화와 사찰음식을 함께 경험하는 자리"라며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에 담긴 자연과 생명에 대한 존중, 쉼과 자아성찰의 가치를 나누고, 양국의 문화교류를 더욱 깊게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프랑스한국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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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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