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북부경찰청
금품을 받고 경찰 내부망을 통해 취득한 개인정보를 외부에 유출한 현직 경찰관이 구속됐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계는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지역 내 경찰서 소속 A 경사를 구속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30대 A 경사는 지난 7월 경찰 내부망에서 취득한 개인정보를 외부인에게 넘기고 그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경사가 단독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개인정보 유출 경위와 금품 수수 규모 등을 조사한 뒤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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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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