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패션 피플들의 시선이 미국 뉴욕 패션위크 무대에 쏠렸는데요.
세계적인 브랜드의 패션쇼 중 소동이 벌어졌다는데 함께 보시죠.
미국 뉴욕에서 열린 패션위크 현장.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는데 갑자기 시위대가 무대 위로 뛰어듭니다.
동물보호단체 활동가들인데요.
이들은 양털을 사용한 패션에 반대한다며 '양을 학대하지 말라'는 내용의 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쳤습니다.
그런데 패션쇼를 관람하던 한 남성이 갑자기 시위대에게 달려들어 팻말을 빼앗는데요.
알고 보니 미국패션디자이너협회의 최고경영자 스티븐 콜브였습니다.
콜브가 시위대를 바닥에 넘어뜨리는 등 직접 제지하는 모습까지 고스란히 포착됐습니다.
결국 시위대는 경호원들에게 끌려 나갔지만 과도한 물리적 제지를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해 2차 공방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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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fashionista_com, X @anotherhum94259, @OliLondonTV, @p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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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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