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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진', 3주 연속 넷플릭스 예능 1위…지창욱 사상 최초 '수발 A/S'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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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이 3주 연속 넷플릭스 예능 정상 자리를 지키며 거침없는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비서진'은 3주 연속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전체 2위 및 예능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9월 첫째 주 주간 차트에서도 4위에 올랐다. 온라인 반응 역시 뜨거워 주요 영상 디지털 누적 조회수는 방송 3회 만에 3,0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러한 화제성 속에 오는 18일(금) 방송에는 배우 지창욱이 'my 스타'로 다시 한번 '비서진'을 찾는다.

선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드라마 '스캔들' 제작발표회 현장을 찾은 이서진과 김광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함께 참석한 나나와 손예진을 보고 들뜬 마음을 숨기지 못하며 "꿀 줄까? 예뻐서"라며 팬심 가득한 수발을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날의 진짜 주인공은 지난 출연 당시 아쉬움을 표했던 지창욱이었다. 제작진은 지창욱을 위해 사상 최초 '수발 A/S'를 기획, 오락실과 노래방을 오가는 도파민 폭발 '일탈 수발'을 제공한다. 지창욱이 "놀다가 지치는 느낌"이라며 즐거워하자, 이서진은 "사람이 어떻게 다 자기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냐"라며 특유의 매운맛 팩폭을 날려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흥행 대세로 자리매김한 '비서진'의 지창욱 편은 오는 18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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