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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소득세 넘어선다…법인세 200조 원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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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법인세 수입이 15년 만에 소득세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정부 국세수입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 법인세 수입은 216조 7천억 원으로, 소득세 전망치 180조 원보다 36조 7천억 원 많습니다.

법인세가 소득세를 앞서는 것은 2012년 이후 처음이며, 법인세 수입이 200조 원을 넘는 것도 처음입니다.

올해 추가경정예산 기준 101조 3천억 원보다 두 배 넘게 늘어나는 것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영업이익 증가가 주요 배경으로 꼽힙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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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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