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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아니었다…껍질 벗기자 드러난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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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먹는 것으로 장난치면 안 되죠.

그런데 평범한 채소인 줄 알았던 양배추에서 상상도 못 한 물질이 발견됐습니다.

사람들이 양배추를 들어 겉잎을 몇 겹 벗겨내자, 안쪽에서 비닐로 꼼꼼하게 포장된 물질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겉보기에는 여느 양배추와 다를 게 없는데 이게 뭔가 싶죠.

미국 마약단속국이 미국과 멕시코 국경 인근에서 적발한 메스암페타민, 이른바 필로폰입니다.

이번에 압수된 양은 무려 2천 파운드, 약 900kg에 달했는데요.

당국은 이 양이 약 3천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막대한 분량이라고 밝혔습니다.

(화면출처 : X @DEAHOUST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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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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