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뉴스딱

"나도 태워줘"…막차 붙잡은 '막무가내' 남성 최후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늦은 밤 지하철을 놓친 한 승객 때문에 열차가 지연되는 일이 있었다는데, 기다려준 건 아닐 텐데요?

지난 목요일 밤 서울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자정이 가까운 시각, 한 승객이 열차에 타지 못하자 닫히는 출입문을 손으로 막고 다시 열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막차나 환승 열차를 이용해야 하는 승객들이 많은 시간대였지만, 열차는 출발하지 못한 채 한동안 승강장에 멈춰 서 있었는데요.

기관사가 여러 차례 손을 떼라고 경고했지만, 승객은 계속 문을 막고 버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결국 역무원이 승강장으로 달려와 남성을 제지한 뒤에야 열차를 출발할 수 있었는데요.

영상을 올린 제보자는 이 과정에서 열차가 약 3~4분간 지연됐고, 해당 남성은 결국 열차에 타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자기 한 명 때문에 다른 승객들 시간까지 잡아먹었다", "막차 환승을 놓친 사람도 있었을 것 같다"며 남성의 막무가내식 행동을 비판했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고희경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뉴스딱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