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동창고 살인 사건
경기 파주 카페 냉동창고 살인 사건 피의자가 검찰에 넘겨집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오늘(14일) 30대 남성 신 모 씨를 구속 송치할 예정입니다.
신 씨는 경기 파주시 카페 냉동창고에서 60대 여성을 숨지게 한 혐의로 지난 4일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10억 원 이상의 빚을 지고 있는 신 씨가 범행 1주일 전쯤 냉동창고를 갑자기 빌렸고, 창고 안에 액면가 500억 원 상당의 위조 백화점 상품권이 있었던 점 등으로 볼 때 돈을 노린 계획범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 씨와 피해 여성을 연결한 상품권 브로커 A 씨도 유가증권 위조 혐의로 입건하고 범행 동기 등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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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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