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리스라인
어머니를 향해 흉기를 휘두른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60대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20대 남성 A 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젯밤 10시쯤 인천 강화군 내가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어머니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 어머니는 얼굴과 목 부위를 다쳤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한 조사를 마친 뒤 존속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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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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