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는 서울시 버스노조가 실시한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96.25%의 찬성률로 가결됐습니다.
노조는 오는 15일 사 측과의 노동위원회 2차 조정이 결렬되면 16일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서울시 버스노조는 올해 1월에도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이틀간 파업을 벌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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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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