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탄가스가 폭발한 차량
부산의 한 아파트에 주차된 차량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해 운전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4시쯤 부산 금정구 한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 내부에서 폭발이 발생해 차량에 있던 A 씨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에 보관된 휴대용 부탄가스난로에서 가스가 누출된 상태에서 A 씨가 담배를 피우려고 라이터에 불을 붙이는 순간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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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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