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22만 명 정보 유출' 강남언니, 국내 피해자에 5만 원 상당 포인트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 미용 의료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 운영사 힐링페이퍼가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국내 피해자에게 1인당 5만 원 상당의 앱 포인트를 지급합니다.

힐링페이퍼는 오늘(10일) 오전 10시부터 강남언니 앱 내 보상 신청 링크를 통해 포인트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광고
광고 영역

또한 포인트와 함께 해킹·피싱 등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금융사기 피해를 보상하는 보험을 포함한 개인정보보호 서비스를 1년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보험 보장 한도는 1인당 최대 1천만 원입니다.

해외 유출 고객에 대한 보상 규모와 지급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입니다.

힐링페이퍼는 "정보보호 투자와 관리체계 인증 기준에 따른 보호조치를 강화하고 개선 과정도 투명하게 알리겠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힐링페이퍼는 지난 4일 상담 내역을 조회하는 연동 기능(API)에 비정상 접근이 발생해 국내외 이용자 약 22만 명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지난 7일 공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 중 한국 이용자가 약 16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 4만 8천 명, 대만 4천218명, 태국 1천591명, 중국 481명, 영어권·기타 국가 5천308명 등입니다.

(사진='강남언니' 홈페이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백운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