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플운동 19주년, 범국민 「AI 딥페이크·악플 추방」 선언식
선플재단은 선플운동 19주년을 맞아 AI 딥페이크와 악플을 추방하자는 내용의 선언식을 오늘(9일) 오후 가졌습니다.
재단측은 지난 2007년 시작된 선플, 즉 선한 댓글 운동이 지난 19년간 1,000만 개 이상의 선플을 확산시키고 84만 9천여 명이 참여하는 범국민 운동으로 성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여야 국회의원과 주한 외국 대사, 선플 운동 지도자와 한국인터넷기업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은 "학교폭력은 줄었지만 악플은 줄지 않고 오히려 AI 딥페이크 기술과 결합하며 새로운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며 "악플 없이 선플을 다는 '선플의 날' 제정에 국가가 나서 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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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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