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내일 한국 선수단 첫 경기…'최강 듀오' 뜬다!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은 다음 주 토요일이지만, 공식 경기 일정은 내일(10일) 시작됩니다. 우리 선수단의 첫 경기를 치를 남자 농구대표팀이, 이현중과 여준석 '최강 듀오'를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전 승리를 노립니다.

하성룡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마줄스 감독 부임 후 손발이 맞지 않던 대표팀은 최근 3연승으로 반등한 뒤 이틀 전 나고야에 입성했습니다.

오늘 훈련이 현지 폭우로 취소되는 우여곡절 속에도 선수들은 자신감이 넘칩니다.

대표팀은 내일 첫 경기 상대 사우디를 지난주 월드컵 예선에서 만나 25점에 10리바운드를 기록한 에이스 이현중과 18점을 몰아친 여준석의 활약 속에 완승을 거두고 통산 전적 7승 무패의 우위를 유지했습니다.

당시 31점을 기록한 208cm의 장신 센터 알수와일렘를 봉쇄하기 위해 필리핀과 평가전에서 '맞춤 전술'도 실험했습니다.

이정현과 유기상 등 슈터들의 슛감각도 살아나면서 공격 루트도 다양해졌습니다.

3년 전 항저우 대회에서 역대 최저 순위인 7위로 처졌던 수모를 씻고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정상에 오르겠다는 목표를 위해, 선수들은 첫 경기부터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합니다.

광고
광고 영역

[이현중/남자 농구대표팀 포워드 : 저는 제 100%, 150%를 항상 쏟을 거고 저는 무조건적으로 몸을 다 던질 준비가 돼 있습니다.]

오는 13일 이번 대회 첫 한일전에서는 옛 스타 전태풍 씨가 SBS 해설위원으로 나서 후배들의 열정을 함께 합니다.

[전태풍/나고야 아시안게임 농구 SBS 해설위원 : 진짜 진심으로 우리 금 딸 수 있어요. 제 느낌이]

(영상취재 : 유동혁·양두원, 영상편집 : 황지영, 디자인 : 박혜진)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하성룡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