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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에서 화끈한 설욕…금메달 되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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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에 졌던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이번에는 일본의 안방에서 설욕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지난 9번의 아시안게임에서 7번 정상에 오른 여자 대표팀은, 3년 전 항저우에서는 결승에서 일본에 10골 차 완패를 당해 고개를 숙였는데요.

나고야에서 화끈한 설욕을 다짐했습니다.

[류은희/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 많이 힘들었어요. 그때는 솔직히 인터뷰도 못 할 만큼 제가 많이 감정이 좋지 않아서, 이번에 가서 되갚아 주고 싶고.]

7개 팀이 풀리그를 펼치는데, 일본과 마지막 경기가 사실상의 결승전입니다.

역대 6번이나 우승했지만, 항저우에서는 처음으로 4강조차 오르지 못한 남자 대표팀은 명예 회복을 노립니다.

[남자 핸드볼, 금메달!]

(영상취재 : 양두원, 영상편집 : 하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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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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