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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유흥업소서 법인카드 5천516억 원 긁었다…룸살롱만 3천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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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지난해 유흥업소에서 결제된 법인카드 금액이 5천516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법인카드 사용액의 0.3%에 해당합니다.

유흥업소 법인카드 결제액은 2023년 6천244억 원을 기록한 뒤 2년 연속 감소했지만, 여전히 연간 5천억 원을 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누적 금액은 2조 9천878억 원에 달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룸살롱이 3천26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단란주점 1천173억 원, 기타 유흥주점 682억 원, 극장식 식당 488억 원 순이었습니다.

지난해 골프장에서 결제된 법인카드 금액도 1조 9천726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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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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