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천 점검 나선 조용익 부천시장
경기 부천 하천에서 물고기가 집단으로 폐사해 행정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8일 부천시에 따르면 전날 부천시 오정구 베르네천에서 폐사한 물고기가 발견되고 거품이 떠다닌다는 민원이 접수됐습니다.
부천시는 현장에 나가 죽은 물고기들을 수거하고 오탁방지망과 흡착포를 설치해 오염 확산 방지에 나섰습니다.
시는 보건환경연구원에 하천 시료를 채취해 분석을 의뢰했으며, 하수도 유입 여부 등을 살펴볼 방침입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원인 규명과 후속 조치까지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조용익 부천시장 SNS 갈무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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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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