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전 신고가 접수된 금호동의 한 아파트 단지
오늘(8일) 저녁 8시쯤 서울 성동구 금호동과 행당동 등 일대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이 약 2시간 동안 불편을 겪었습니다.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850여 세대 금호동 아파트 단지와 450여 세대 행당동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전으로 승강기에 갇힌 주민을 구조하고 밤 10시쯤 상황을 종료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인근 상수도 공사 과정에서 전선이 훼손돼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필요한 복구 조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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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연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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