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도 서울의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며 늦더위가 나타났습니다.
내일은 중국 북부 지방에 위치한 차고 건조한 성질의 고기압이 조금 더 우리나라로 확장해 오면서 낮에도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한편 고기압과 일본 남쪽에 위치한 태풍에서 약화된 저기압 사이 기압 경도력이 강해지면서 현재 영남 해안을 중심으로는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동쪽 해안가로는 당분간 강한 너울성 파도도 밀려 들어와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한편 동풍의 영향으로 내일 오전까지 동해안 지방에 5에서 40mm의 비가 더 이어지겠습니다.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내려오면서 내일 서울의 낮 기온 27도로 예년 이맘때 수준까지 내려오겠는데요.
다음 날인 목요일 아침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16도로 평년 수준을 다소 밑돌겠습니다.
환절기 기온 변화와 큰 일교차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전국 하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제주 동부는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그 밖의 전국에서도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서울이 19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요, 낮 기온은 서울과 대구가 27도로 오늘보다 2에서 5도가량 낮겠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당분간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 큰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남유진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