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이 증시와 환율을 살피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52.52포인트(0.75%) 오른 7,047.91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50.40포인트(0.72%) 오른 7,045.79로 출발했다.
오픈AI의 '아스트라' 호재가 이어지면서 코스피가 장 초반 상승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늘(8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7.67포인트(0.82%) 상승한 7,053.06입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50.40포인트(0.72%) 오른 7,045.79로 출발하며 개장과 함께 '7천피'(코스피 7,000)를 탈환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천427억 원, 161억 원 순매도 중인 가운데 기관이 893억 원 순매수 중입니다.
기타법인은 694억 원 매수 우위입니다.
지수는 전일 코스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부담에도 오픈AI의 새 AI 모델 아스트라 '훈풍'이 지속한 영향에 상승 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미국 증시가 노동절로 휴장한 가운데 유럽 증시에서 인피니온(6.91%)과 ASML(2.25%)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했습니다.
'반도체 투 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48%, 3.42% 오르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66포인트(0.57%) 오른 826.85입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2.84포인트(0.35%) 오른 825.03으로 출발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32억 원, 180억 원 순매수하고 기관이 303억 원 순매도 중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