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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 국방장관 "이란 전쟁 6개월 더 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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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언 파네타 미국 전 국방부 장관이 이란 전쟁이 6개월은 더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

오바마 정부에서 국방장관을 지냈던 그는 "미국과 이란이 끔찍한 교착 상태에 빠졌고, 이 전쟁은 해결되지 않은 채 6개월은 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전쟁이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처럼 중동에서 실패한 전쟁이 되는 수순을 밟고 있어 '종식되지 않는 전쟁'이 될 위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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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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