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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내년 1월 23일 결혼…한국-캐나다 장거리 연애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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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진희(36)가 결혼한다.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은 "백진희가 내년 1월 23일 연상의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알렸다. 예식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연상의 직장인이다. 두 사람은 백진희가 지난해 캐나다 어학연수 중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장거리 연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백진희는 결혼 후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신혼생활을 할 예정이다. 결혼 이후에도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한 백진희는 2011년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금 나와라 뚝딱!', '기황후', '오만과 편견', '내딸, 금사월', '식샤를 합시다3' 등에서 활약했다.

올해 초에는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정의감에 불타는 기자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에이엠나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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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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