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민종 씨의 불법 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이 김민종 씨에게 직접 사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토요일 MC몽은 라이브 방송에서 김민종 선배를 언급한 것 자체가 잘못이고,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한 점에 대해 사과한다고 말했는데요.
도박에 관한 오해를 잘 풀었고, 김민종 씨가 자신을 따뜻하게 안아줬다고 덧붙였습니다.
어제(6일) 김민종 씨 측은 잘못을 깨닫고 고개를 숙인 후배를 넓은 가슴으로 받아들였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5월 MC몽은 연예인이 속한 불법 도박 모임이 존재하고 그 가운데 김민종 씨가 있다고 말해 논란이 됐는데요.
지난 1일 김민종 씨 측은 MC몽을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으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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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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