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9전 10기' 최예림, 데뷔 8년 만에 첫 우승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국내 여자 프로골프에선 준우승만 9번 차지했던 최예림 선수가 무려 239번째 대회 만에 감격의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3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최예림은 전반에 3타를 줄이며 2위에 6타 차로 앞서 우승을 눈앞에 뒀는데요.

후반에 샷이 흔들려 2타를 잃고 1타 차로 쫓겨 '준우승 징크스'가 되살아나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홀을 침착하게 파로 마무리해 임희정을 1타 차로 따돌리고 마침내 정상에 올랐습니다.

데뷔 8년 동안 준우승만 9번 경험했던 최예림 선수, 239번째 대회 만에 첫 승을 따내며 동료들의 시원한 물세례 속에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영상편집 : 박정삼)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배정훈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