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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기상이 '펄펄'…상승세 타고 나고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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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농구 대표팀이 필리핀과 두 번의 평가전에서 모두 대승을 거둬 기분 좋게 아시안게임에 나서게 됐습니다.

오늘(6일)은 유기상 선수가 펄펄 날았습니다.

1차전에서 3점 포 7방을 터뜨린 이정현에 이어 오늘은 유기상이 바통을 이어받았습니다.

1쿼터 막판 3분여 동안 3점 포 4방을 꽂는 등 5개의 3점 슛으로 15점을 몰아쳐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이현중과 여준석의 두 자릿수 득점을 더해 27점 차 대승을 거둔 대표팀은 평가전을 2연승으로 마무리하고 내일 결전지 나고야로 출국합니다.

[유기상/농구 대표팀 가드 : 아시안게임에 정말 많은 팬분들께서 기대를 하고 계시는데요.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저희가 더 열심히 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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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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