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프로축구 LA FC의 손흥민 선수가 공식전 8경기 만에 골 맛을 봤습니다. 도움까지 기록한 손흥민 선수의 맹활약에도 팀은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편광현 기자입니다.
<기자>
MLS 첫 해트트릭 상대였던 솔트레이크를 다시 만난 손흥민은 초반부터 기세를 올렸습니다.
전반 14분, 상대 압박을 피해 보낸 긴 패스가 '단짝' 부앙가의 선제골로 연결되며 리그 11호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4분 만에 솔트레이크가 동점골로 반격해 오자, 손흥민이 다시 날아올랐습니다.
전반 38분 상대 측면을 허문 부앙가의 패스를 손흥민이 왼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골키퍼를 뚫었습니다.
시즌 7호 골이자 공식전 8경기 만의 득점을 신고한 손흥민은 부앙가와 함께 포효했습니다.
하지만 LA FC는 후반 30분 다시 한번 동점을 허용했고, 후반 막판 손흥민의 결정적인 슈팅마저 몸을 던진 수비수에 막혀 2대 2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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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경기에서 승리를 올리지 못한 LA FC는 서부지구 3위를 위태롭게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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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의 와일드카드, 셀틱의 양현준은 리그 2경기 연속 골을 역전 결승골로 장식하며 팀의 개막 5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영상편집 : 박정삼, 디자인 : 박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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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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