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미일, '관세 15% 상한' 합의 준수 재확인…"추가 관세 차단"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산업상

미국과 일본이 미국의 관세 조치와 관련해 지난해 미일 합의를 초과하는 관세가 없을 것임을 확인했다고 교도통신과 NHK 등이 5일 보도했습니다.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만난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산업상은 현지시간 4일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미국과 일본은 지난해 기존 관세를 포함해 관세율 15%를 상한으로 하는 무역협정을 체결했습니다.

미국은 관세가 15%를 넘지 않는 일본산 제품은 관세를 15%까지만 부과하고, 관세가 15%를 넘는 상품에는 추가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 특례를 적용해 왔습니다.

아카자와 경산상과 그리어 대표는 회담에서 이 합의를 준수하고, 앞으로 미국이 새로운 조치를 내놓는 경우에도 합의 내용을 초과하는 추가 관세를 일본에 부과하지 않는다고 확인했습니다.

아카자와 경산상은 "지난해 관세 합의는 변함없으며, 양국은 계속해서 그 시행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아카자와 경산상은 전날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도 회담하고, 일본의 741조원 규모 대미 투자의 진척 상황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구체적인 안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으면서도 "인공지능(AI)이나 반도체 제조와 관련된 사항의 비중이 매우 커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영아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