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겨 스케이팅 허지유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유망주 허지유가 2026-202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 12위를 기록했습니다.
허지유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97.24점을 기록했습니다.
그는 쇼트프로그램 점수 63.92점을 합한 최종 총점 161.16점으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6위에 올랐던 허지유는 이날 수행한 6개의 점프 과제 중 5개 점프에서 감점 요소를 받으며 순위가 떨어졌습니다.
1차 대회 우승자인 러시아 출신 개인중립선수 소피아 제프카는 총점 205.73점으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오는 12월 중국 충칭에서 열리는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도 확정했습니다.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은 올 시즌 7차례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종목별 상위 성적을 거둔 6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최종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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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최대 두 차례 주니어 그랑프리에 출전할 수 있으며, 각 대회 순위에 따라 부여되는 포인트를 합산해 파이널 진출자를 가립니다.
이번 대회 준우승은 일본의 스미카 가나자와, 3위는 캐나다 교포 리아 조가 차지했습니다.
(사진=ISU 소셜미디어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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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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