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대기업 집단에서 총수나 친족, 임원에게 성과 보상 등을 목적으로 주식을 지급하기로 한 약정이 1년 새 66% 가까이 늘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15개 기업집단에서 모두 585건으로, 지난해보다 65.7% 증가했습니다.
삼성이 신규 약정 317건으로 가장 많았는데, 현금으로 지급하던 임원 인센티브를 주식으로 바꾼 영향입니다.
총수 일가가 지분 20% 이상을 보유하는 등 사익편취 규제 대상 회사는 처음 1천 곳을 넘어섰습니다.
반면 순환출자 고리는 1천435개에서 233개로 줄었습니다.
총수 일가의 평균 지분율은 3.5%지만, 계열회사 등을 포함한 내부지분율은 61.4%였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한지연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