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해결사' 안현민, 연타석 홈런으로 역전승…KT 선두 탈환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프로야구 KT가 한화에 역전승을 거두고 선두 탈환에 성공했습니다. 안현민 선수가 연타석 홈런 포함 5타점으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KT는 선발 고영표가 1회에만 5점을 내줬지만, 곧장 추격에 나섰습니다.

안현민이 해결사였습니다.

노아웃 1·2루에서 왕옌청의 직구를 받아쳐 좌월 3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7:3으로 밀린 3회에는 왕옌청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연타석 솔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안현민은 7:5까지 추격한 4회에는 2아웃 만루에서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 5타점째를 올리며 추격의 선봉에 섰습니다.

안현민의 원맨쇼에 기세가 오른 KT 타선은 7:6으로 뒤진 5회 장진혁의 1타점 동점 3루타에 최원준의 희생플라이로 역전했고, 6회 2점, 8회 3점을 더 뽑으며 쐐기를 박았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KT는 한화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3연승으로 선두 탈환에 성공했습니다.

한화는 9연패에 빠졌습니다.

롯데는 나승엽의 결승타를 앞세워 삼성의 8연승을 저지하고, 6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삼성은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LG는 두산을 1:0으로 꺾고 4연승을 질주하며 3위 굳히기에 들어갔습니다.

선발 박시원의 5이닝 무실점 역투 속에 오스틴이 시즌 36호 결승 솔로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키움은 9회 말 2아웃에서 터진 추재현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SSG에 짜릿한 승리를 따냈습니다.

(영상편집 : 박정삼)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민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