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이 1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우리 선수단이 흥겨운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산뜻한 단복을 차려입은 태극전사들이 밝은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인기 걸그룹의 축하 공연에 뜨거운 환호를 보내며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이상현 선수단장이 대형 태극기를 힘차게 흔들자, 선수들은 하나 된 팀 코리아를 다짐했습니다.
[강채영/양궁 국가대표 : 다들 예쁜 옷 입고 결단식에 오니까 마음이 또 새롭게,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김우민/수영 국가대표 : 다들 얼굴이 되게 신나 보여서 저도 덩달아 조금 기분 좋게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각오가 된 것 같습니다.]
이번 대회 41개 종목에 1,052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는 우리나라는 금메달 최대 45개를 목표로 종합 3위 수성에 도전합니다.
[팀코리아, 대한민국, 파이팅!]
(영상취재 : 양두원, 영상편집 : 박정삼, 디자인 : 황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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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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