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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하지원 주연 '비광'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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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개봉 영화 소식입니다. 류승룡, 하지원 주연의 '비광', 그리고 일본 노장 사진가 구와바라 시세이를 다룬 다큐 영화 등이 개봉했습니다.

이주형 기자입니다.

<기자>

[비광 / 감독 : 이지원 / 주연 : 류승룡, 하지원, 김시아]

'비광'은 지난 2018년 한지민 주연의 영화 '미스빽'으로 주목받았던 이지원 감독의 신작입니다.

인기 절정의 야구 선수와 스타 연예인으로 만난 부부가 남편의 혼외자 딸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파국을 맞습니다.

그런데 그 딸이 한 여중생 사망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자 가족이라는 이름의 드라마가 시작됩니다.

[류승룡/배우 : 가족의 연대를 그린 드라마이면서도 딸을 어떤 위기에서 구출해 내려는 스릴러 미스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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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배우 : 가슴으로 터치가 되고 따뜻하고 내가 내 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에게 영화가 끝나면 전화 한 통을 할 수 있는 그런 영화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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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얼굴 / 감독 : 고희영]

'사진의 얼굴'은 일본의 노장 보도 사진가 구와바라 시세이의 사진 인생을 압축한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이 영화가 한국에서 만들어진 까닭은 구와바라 시세이가 1964년부터 100여 차례 한국을 드나들며 한일 회담 반대 시위부터, 베트남 파병, 미군 기지촌, 청계천 등을 카메라에 담아 역사에 기록해 왔기 때문입니다.

[구와바라 시세이/보도사진가 : 대략 저는 100만 컷 정도 셔터를 눌렀습니다. 그중 10만 컷은 한국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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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세션 / 감독 : 커리 바커 / 주연 : 마이클 존스턴, 인디 네버레티]

제작비 10억 원을 들여 무려 7천억 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리며 올해 글로벌 박스오피스 10위에 올라 있는 화제의 공포 영화 '옵세션'이 한국에서도 개봉했습니다.

올해 27살의 유튜버 출신 감독의 첫 극장 개봉 장편인 '옵세션'은 짝사랑하는 이성에게 주술적 사랑을 걸었다가 되레 그 여성의 집착과 광기에 쫓기는 한 소심한 남성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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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어게인 / 감독 : 존 카니 / 주연 : 폴 러드, 닉 조나스]

'싱 어게인'은 '원스', '비긴 어게인'등 음악 영화를 흥행시킨 존 카니 감독의 신작입니다.

무명의 축가 가수가 한 결혼식에 축가를 부르러 갔다가 하객으로 참석한 신세대 스타가수를 만나 밤새도록 음악 이야기를 나눈 뒤에 벌어지는 사건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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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더 그레이 / 감독 : 가이 리치 / 주연 : 제이크 질렌할, 헨리 카빌, 에이사 곤잘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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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더 그레이'는 가이 리치 감독의 신작 범죄 액션물입니다.

범죄 조직 우두머리로부터 10억 달러 채무를 받아내기 위해 변호사와 전직 특수 부대 요원 제이크 질렌할, 헨리 카빌이 힘을 합쳐 싸우는 이야기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태·이병주·최대웅, 영상편집 : 김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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