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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정부의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공모 탈락과 관련해 "정부 사업과는 별개로 컨소시엄 참여 기관들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사이버 보안 AI 역량도 지속해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오늘(3일) "당사는 AI 인프라와 모델, 서비스까지 모두 갖춘 풀스택 AI 사업자로서 대한민국 AI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네이버클라우드와 SK텔레콤 등 2개 사업자(컨소시엄)를 대상으로 발표평가를 진행한 뒤 네이버클라우드를 최종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이번 사업에 업스테이지를 비롯해 SK쉴더스 ·안랩·시큐아이 등 보안기업 9곳, 고려대·숭실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등 총 13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 신청서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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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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