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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월동 다세대주택 화재…80대 주민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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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세대주택 화재 현장

인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1명이 다쳤습니다.

인천소방본부는 어제(2일) 저녁 7시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5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80대 남성 주민이 연기 흡입과 의식 저하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집 내부 5㎡와 가재도구가 일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25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대원 58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15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부엌에서 음식을 조리하던 중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걸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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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기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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