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대학을 졸업한 뒤 일정 수준 이상의 소득이 생겼지만, 취업 후 학자금 대출을 제때 갚지 못한 사람이 6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올해 7월 기준 체납 인원은 6만 699명, 체납액은 873억 5천100만 원입니다.
한 사람당 평균 144만 원으로, 체납 인원은 2020년 3만 6천여 명에서 꾸준히 늘어 처음 6만 명대에 진입했습니다.
체납에 따른 압류도 1만 9천244건에 달했습니다.
별도로 실직이나 폐업 등으로 상환을 유예받은 사람은 9천355명, 소득 감소로 의무상환 대상에서 제외된 사람은 지난해 11만 51명이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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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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