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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결혼' 지예은♥바타, 직접 소감 발표…"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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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12일 백년가약을 맺는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본명 김태현)가 직접 결혼 소감을 밝혔다.

지예은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 결혼한다"라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고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 준 사람"이라고 바타를 소개한 지예은은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다"고 했다.

같은 시각 바타 역시 SNS에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결혼하려 한다"라고 결혼 소식을 알리며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사랑해 주는 선물 같은 사람이다. 일밖에 모르고 살아온 나에게 사랑이 뭔지 알게 해 준 참 감사한 사람"이라고 지예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앞으로 서로 의지하며 알콩달콩 귀엽게 잘 살겠다"고 애정 어린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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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양측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와 에이라 측은 "두 사람이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로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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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교회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 공개 열애 8개월 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

한편 지예은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SBS '런닝맨' 등에서 '예능 대세'로 활약 중이며, 위댐보이즈 리더 바타는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준우승 및 지코 '새삥', 제니 '라이크 제니' 등의 안무를 제작한 유명 안무가다.

[사진=지예은, 바타 인스타그램]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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