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공격수 황희찬이 이적 시장 마감일에 독일 샬케로 이적하며 5년 만에 분데스리가로 복귀했습니다. 샬케에 입성한 황희찬의 등번호는 7번입니다.
2021년 울버햄튼 입단 후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한 황희찬은 지난 시즌 팀이 강등되자 이적을 추진했는데요.
마감 시한 직전까지 고민을 거듭한 끝에 감독이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낸 샬케로 행선지를 결정했습니다.
계약은 1년 임대 형식이며, 내년 여름 약 48억 원에 완전 이적하는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희찬은 곧장 전세기 편으로 샬케로 향해, 메디컬테스트를 받았고, 새로 뛰게 될 홈구장을 둘러보며 기대감에 부풀었습니다.
등번호는 에이스를 상징하는 7번을 받았습니다.
[황희찬/샬케04 공격수 : 샬케 왔으니까 응원도 많이 해주시고 좋은 모습도 많이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이프치히를 떠난 뒤 5년 만에 독일 무대를 밟게 된 황희찬은 오는 6일 '절친' 김민재가 버티는 뮌헨을 상대로 데뷔전을 준비합니다.
[황희찬/샬케04 공격수 : 행운을 빌어주세요.]
(영상출처 : BtheHC, 샬케04, 영상편집 : 이재성, 디자인 : 황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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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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