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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공격 재개에 "너무 오래가지는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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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이란 공격을 재개한 것과 관련해 "너무 오래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일 백악관에서 '이란 재공습이 얼마나 오래갈 건지' 묻는 취재진에 이같이 답하며, "그들이 얼마나 더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게 얼마가 됐든 상관없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레이더 시스템, 미사일 시스템, 기뢰 투하 시스템을 다시 구축하려 하고 있었다"며 "그들은 기뢰를 투하하는 로켓을 만들려고 하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기뢰 투하 로켓이) 거의 완성됐기 때문에 우리가 제거했다"며 "어젯밤 공격은 매우 강력한 공격이었고, 우리는 원할 때 언제든지 또 한 번의 공격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제 호르무즈 해협이 미국의 통제 아래에 있으니 이름을 '트럼프 해협'으로 바꿀까?"라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30일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의 이란 라라크섬의 미사일 발사대 2대를 공격해 양측의 무력 충돌이 한 달여 만에 재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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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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