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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추가 조각같네"…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미술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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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처럼 근사한 몸을 만들기 위해 헬스장에서 땀 흘리는 분들 많죠.

그런데 여기, 진짜 '조각'으로 운동하는 특별한 헬스장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구에 달린 무게추 모양이 예사롭지 않죠?

리투아니아 예술가가 제작한 '피지컬 컬처'라는 설치미술 작품입니다.

지난해 리투아니아 빌뉴스 전시에 이어 최근에는 영국 노팅엄의 한 미술관에 등장했는데요.

실제 운동기구처럼 만들어 관람객들이 직접 작품을 들어 올리며 몸을 단련할 수 있다고 하네요.

완벽한 몸매를 꿈꾸며 헬스장에서 운동을 반복하는 것과 고전 조각을 따라 그리며 아름다움을 익히던 미술 학생들의 모습이 닮았다는 데서 착안했다는데요.

눈으로만 보는 대신 직접 들어 올려서 몸으로 느끼는 예술이라니,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미술관 아닐까 싶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augustasserapi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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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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