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할 때 스마트워치로 칼로리를 얼마나 태웠나 확인하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오차 주의, 그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플로리다 국제대 연구팀이 성인 58명을 대상으로 스마트워치 4종의 운동 칼로리 측정 정확도를 비교했는데요.
스마트워치가 계산한 칼로리와 실제로 소모한 칼로리 사이에 상당한 오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체지방률이 높은 사람일수록 측정 오차가 커지는 경향을 보였는데요.
연구진은 스마트워치 칼로리 소모량은 정확한 수치라기보다 대략적인 참고치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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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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