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공격수 황희찬이 이적 시장 마감일에 독일 샬케로 이적했습니다.
5년 만의 분데스리가 복귀입니다.
2021년 울버햄튼 입단 후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한 황희찬은 지난 시즌 팀이 강등되자 이적을 추진했는데요.
마감 시한 직전까지 고민을 거듭한 끝에, 감독이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낸 샬케로 행선지를 결정했습니다.
[무슬리치/샬케 감독 : 우리는 먼저 압박하고 공을 빼앗겨도 또 압박하는 축구를 합니다. 황희찬 선수의 장점을 살리기에 좋은 전술이죠. 빠르게 이적 협상을 마무리하고 우리 팀에 합류하면 좋겠네요.]
[황희찬 : 저도 감독님에게 배우고 싶습니다. 저는 싸울 준비가 돼 있습니다.]
계약은 1년 임대 형식이며 내년 여름 약 48억 원에 완전 이적하는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라이프치히를 떠난 뒤 5년 만에 독일 무대를 밟게 된 황희찬은 오는 6일 '절친' 김민재가 버티는 뮌헨을 상대로 데뷔전을 준비합니다.
(영상편집 : 박정삼, 디자인 : 황세연, 영상출처 : 샬케04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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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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